[화보]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전 – 슈퍼6000 1라운드 톱3 이모저모

[고카넷] 4월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펼쳐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전 슈퍼6000 클래스 1라운드 결승 결과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팀 동료이자 사령관인 조항우가 2위를 차지해 팀 원-투 피니쉬를 이끌어 냈으며, 이찬준(엑스타레이싱)이 3위를 차지해 포디움 남은 한 자리에 올랐다. 

단일 클래스 최초로 통산 100경기를 돌파한 슈퍼6000 클래스 1라운드 결승에서 입상자 3명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