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전 – 금호 GT 1라운드 톱3 이모저모

[고카넷] 통산 16번째 시즌을 맞이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4월 23 ~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진행된 금호 GT 클래스 1라운드 결승에는 상위 리그인 GT1 30대, 하위 리그인 GT2 3대 등 총 33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디펜딩 챔피언 정경훈(서한GP)이 통합전 1위를 차지해 GT1 우승 주인공에 등극했으며, 그 뒤를 이어 김동은(원레이싱)과 박규승(브랜뉴 레이싱)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GT2 클래스에서는 박재홍(위드모터스포츠)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성훈(BMP 퍼포먼스)이 2위를 차지했다.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