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정의철, 0.376초 차이로 신예 이창욱 제치고 2차 오피셜 테스트 마지막 세션 1위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앞서 진행된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3에서 1위를 차지한 정의철(볼가스 모터스포츠)이 세션4에서도 참가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5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진행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4에는 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과 L&K 모터스의 이은정을 제외한 18명이 출전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화창한 날씨 아래 진행된 2차 오피셜 테스트 마지막 세션 주행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신중하게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시즌 2라운드 150km 장거리 레이스에 대비한 테스트가 진행됐다. 세션4는 오후 2시 30분부터 1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2. 5. 5.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