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암 당일치기 셔틀버스 운행... 티켓 포함 탑승권 6만원 ~ 6만500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가 6월 4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지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프로모터 기준 3라운드) 결승전 당일, 서울에서 영암 KIC까지 이동하는 유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운행은 해당 경기를 직관하고 싶지만 적당한 교통편이 없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모터스포츠 팬이 편안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레이스를 직관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영암 KIC 셔틀버스는 서울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하며, 대회가 열리는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까지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셔틀버스를 이용해 경기장에 도착한 관람객은 자유롭게 대..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3. 5. 19.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