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레이싱,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첫 도전 나서... 드라이버 이효준 낙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브랜뉴레이싱(감독 정남수)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브랜뉴레이싱은 대한민국 연예 기획사인 브랜뉴뮤직에서 2016년 창단한 팀으로 2018 시즌 GT 클래스 출전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2020 시즌 후반부에 다시 한 번 GT 클래스 출전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문을 두드린 바 있다. 2021 시즌 레이싱카 제작과 함께 레이싱카 임대 및 메인터넌스, 그리고 레이싱팀 메인터넌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 브랜뉴레이싱은 본격적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에 출전하며 야심찬 도전을 시작했다. 당시 더 랠리스트 톱4 출신이자 드라이빙 스쿨인 드라이빙레시피를 운영하고 있는 박규승을 필두로 박준의, 이효..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2. 5. 17.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