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최다 7회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일대기 다룬 도서 국내 출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글로벌 모터스포츠 이벤트 최고봉으로 불리는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1)’을 대표하는 스타이자 통산 7회의 최다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루이스 해밀턴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 국내에서 출간됐다. 해당 책은 시대를 대표하는 각 분야 스포츠 스타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해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들어온 [선수選手]의 발행사 브레인스토어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시리즈 최초로 모터스포츠 선수의 일대기를 출간했다. 자동차경주를 상징하는 F1은 관중&시청자 동원력, 경제 규모 등에서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글로벌 인기 대회다. 특히, 입장권 가격이 20만원~100만원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연간 400여만 명의 구름..
해외모터스포츠
2024. 5. 23. 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