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관람객 편의 위한 무인 카페 ‘스마트 띠아모’ 오픈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인제스피디움(대표 김춘수)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음료를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무인 카페 ‘스마트 띠아모’를 오픈, 6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스마트 띠아모(SMART TIAMO)’는 인제스피디움 클래식카박물관 옆에 위치해 있으며,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벤딩머신 2개와 일반 음료 자판기 1개, 그리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특히, 한쪽에는 야외에 마련된 아름다운 조각 공원을 감상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입구 좌우에는 미니카 다이캐스트가 전시돼 있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마트 띠아모에 마련된 2대의 벤딩머신은 착한 가격에 커피 농도나 얼음 조절도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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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7.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