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최명길, 세션1보다 1.557초 앞선 기록 작성하며 세션2 1위... 아트라스BX 세션2 1-2위 석권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최명길(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이 세션1 기록보다 1.557초 빠른 랩타임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김종겸이 2위를 차지해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세션2 1위와 2위를 모두 가져갔다. 5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진행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2에는 앞서 진행된 세션1에서 경주차 이상으로 조기 리타이어한 이은정(L&K 모터스)을 제외한 19대가 출전해 주행을 진행했다. 세션2는 오전 10시부터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110분간 진행됐으며, 앞선 세션1 결과를 바탕으로 좀 더 세밀한 경주차 세팅이 진행된 상태에서 진행돼 치열한 기록 경쟁을 예고했다. 세션2 결과 총 21..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2. 5. 3.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