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쉐린 전속 모델로 복귀한 유다연, 군중 속 피어난 파란 장미 같은 미소 일품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2021년 이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레이싱 모델 유다연(37, @yudayeon1004)이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미쉐린 타이어 전속 모델로 현장에 복귀했다. 4월 2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그리드 이벤트에서 만난 유다연은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군중 속에 피어난 한 떨기 파란 장미와 같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맞이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3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유다연은 2017년 금호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발탁, 2018년까지 2시즌 동안 국내외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9년 해외 ..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4. 4. 21.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