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슈퍼레이스] 준피티드레이싱, 박정준-황진우 투톱 체제 유지... 통산 3승 정조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슈퍼6000 클래스 데뷔 8년차를 맞은 준피티드레이싱(감독 박정준)이 지난 시즌과 동일한 박정준-황진우 투톱 체제를 유지,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슈퍼6000 클래스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운영되는 최상위 종목이며, 국내 단일 클래스 최초로 통산 100경기를 돌파한 유일한 종목이다. 특히, 국내 정상급 팀과 드라이버가 대거 출전해 오직 레이스를 위해 제작된 전용 레이스카인 스톡카로 경쟁을 펼치며, 타이어 오픈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타이어 브랜드가 참가해 경쟁을 펼치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종목이다. 준피티드레이싱은 국산·수입 전차종 서스펜션, big 브레이크, 명품 휠&타이어, 각종 합성엔진오일 ..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4. 3. 14.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