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경기 앞둔 ‘슈퍼6000’ 4라운드, 23 ~ 24일 KIC 개최 ‘전남 GT’서 펼쳐진다!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통산 100번째 레이스로 진행되는 슈퍼6000 클래스 4라운드가 10월 23 ~ 24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되는 ‘전남 GT’에서 펼쳐진다. ‘슈퍼6000’ 클래스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상위 종목이자 아시아 최초의 스톡카 시리즈이다. 슈퍼6000 클래스는 2008년 6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14시즌 만에 통산 100번째 레이스를 맞이했으며, 올 시즌에는 3라운드부터 삼성화재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함에 따라 클래스명이 ‘삼성화재 6000’으로 변경돼 진행되고 있다.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에서 가장 ..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1. 10. 19.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