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올 시즌 연이은 관중 기록 경신 등 흥행 비결은 ‘팝업 스토어 마케팅’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CJ대한통운이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올 시즌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비결은 바로 서킷 밖에서 꾸준히 팬의 마음을 두드리는 ‘팝업 스토어 마케팅’이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 시즌 연이어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는 1만7441명이 현장을 방문,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4라운드에서는 1만5354명이 현장을 방문, 인제 스피디움 개장 이래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5라운드 첫 날 2만9..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3. 8. 30.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