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10년 역사 담긴 사진 작품으로 구성된 ‘포토 갤러리’ 오픈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복합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김춘수)이 서킷 피트 빌딩에 10년 역사를 담은 사진 작품으로 구성된 ‘포토 갤러리’를 오픈, 시설을 방문한 고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3년 5월 출범 이후 국내 유일 모터스포츠 테마파크로 인기를 끌어온 인제스피디움은 건립 10년째를 맞은 올해 전반적인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새롭게 ‘포토 갤러리’를 마련했다. 피트 빌딩 2층과 B, C게이트에 들어선 ‘포토 갤러리’에는 인제스피디움 10년사를 축약한 사진 작품 80여 점이 걸려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제스피디움 전경을 메인 테마로 올린 B게이트에는 호텔과 콘도, 클래식카 박물관, 타임 갤러리,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 사진을 만날 수 있다. ..
국내 모터스포츠
2022. 11. 4.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