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아트라스BX 김종겸, 다시 한 번 1분52초대 진입하며 세 번째 연습 세션 1위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한국타이어)이 첫 번째 연습 세션에 이어 세 번째 연습 세션에서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기록지 가장 윗줄에 이름을 새겨 넣었다. 4월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된 1차 오피셜 테스트 세 번째 연습 세션에는 9개팀 20명의 드라이버가 모두 참가해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으며, 화창한 날씨 아래 오후 1시 10분부터 2시간 동안 다양한 테스트 주행이 진행됐다. 세 번째 연습 세션이 진행되는 중반에는 테스트 주행을 이어가던 김중군(서한 GP, 넥센타이어)의 경주차가 조수석 후미 부분 화재 발생으로 인해 적기와 함께 잠시 주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경주차 화재 발생으로 인해 데미지를 입은 ..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2. 4. 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