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준피티드레이싱, 박정준-오한솔 투톱 체제 통해 통산 3승 및 톱5 재진입 정조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슈퍼6000 클래스 데뷔 6년차인 준피티드레이싱(감독 박정준)이 올 시즌 신예 오한솔을 전격 영입, 새로운 투톱 체제로 팀 통산 3승 달성과 함께 시리즈 5위 재진입을 노린다. 2017 시즌 3라운드를 통해 슈퍼6000 클래스에 공식 데뷔한 준피티드레이싱은 감독 겸 드라이버를 맡고 있는 박정준 단일 체제로 출전해 선전을 펼쳤으며, 2018, 2019 시즌에도 동일하게 단일 드라이버 체제로 지속적인 도전을 이어갔다. 2020 시즌에는 챔피언 출신인 황진우가 합류함에 따라 하태영과 쓰리카 체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며, 클래스 데뷔 4시즌 만에 첫 승을 달성하는 영광을 차지함과 동시에 종합 4위로 시즌을 마치며 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2021 시즌에는 ASA의 타이틀 ..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2. 4. 19.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