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개인 베스트랩 0.822초 앞당긴 정의철,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3 1위... 볼가스 모터스포츠 1~2위 석권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올 시즌 볼가스 모터스포츠로 이적한 정의철이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3에서 참가한 15명의 드라이버를 제치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5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진행된 2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3에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최명길과 조항우, L&K 모터스의 서주원과 이은정, 엑스타 레이싱의 이정우 5명을 제외한 15명만이 출전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세션3는 오후 1시부터 6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주행이 진행됐으며, 대부분의 참가 드라이버가 5 ~ 18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실시했다. 세션3 결과 총 11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2. 5. 5.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