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3 시즌 자동차·유통 부문 맞춤형 마케팅 통해 홍보 효과 거둬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플랫폼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3 시즌 자동차·유통 부문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 톡톡한 홍보 효과를 거뒀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손잡은 자동차·유통 부문 파트너사는 올해 현장 방문객 13만 여명을 포함, TV와 디지털 중계까지 더해 경기당 평균 47만여 명에게 브랜드가 노출됐다. 각 브랜드는 슈퍼레이스를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킷 내 브랜딩을 통해 TV·온라인 중계로 노출하기도 하며, 현장 컨벤션존에 홍보 부스를 열어 잠재적 고객을 만나기도 한다. 나아가서는 대회에 직접 참여해 자사 기술력을 뽐내는 기회의 장으로도 활용한다. 슈퍼레이스와 가장 오랜 연을 맺고 있는 브랜드는 CJ대한통운이며, 올해로 벌써 8..
국내 모터스포츠/슈퍼레이스
2023. 12. 7. 04:48